브리즈번 반요 울워스 난동… 시민이 몸 던져 용의자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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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북부 반요(Banyo)의 울워스 매장에서 여러 고객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난동을 부렸고, 한 시민이 몸을 던져 그를 제압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사건은 수요일 오전 11시경 계산대 주변에서 발생했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용의자를 단독으로 붙잡아 바닥으로 강하게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후 주변 고객들이 달려와 함께 제압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억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5세의 주드 핀처(Jude Fincher)는 매장 안에서 70대 남성과 10대 소녀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핀처는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중상해 의도 혐의, 폭행 2건, 60세 이상 대상 중대한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습니다. 그의 사건은 오늘 법원에 회부되었습니다.

근처 휴대폰 매장에서 일하는 에릭 루(Eric Lou)는 “젊은 남자가 두 사람과 싸우고 있었다. 10분 뒤 경찰 여러 명이 와서 그를 체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울워스 측은 성명을 통해 피해 직원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사회 어디에도 이런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 빠르게 대응한 직원들과 고객, 그리고 긴급 구조대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https://www.nine.com.au/australia-news/qld/shopper-tackles-man-after-alleged-assaults-in-brisbane-supermarket-20260813-p60o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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