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여행을 온 28세 남성이 바이런베이 중심가의 레일웨이 파크에서 폭행을 당해 두개골 골절과 척추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전혀 알지 못하는 남성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약 다섯 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피해자를 폭행한 뒤, 피해자는 급히 인근 수풀로 도망쳐 밤 11시 40분경 지나가던 경찰차를 멈춰 세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바이런베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출혈과 척추 손상으로 인해 중상이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트위드 밸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인물 중 16~17세로 추정되는 청소년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건 당시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대시캠 영상 및 휴대전화 촬영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