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람베일 주택, 첫 호가보다 35만 달러 더 오른 185만 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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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칼람베일에서 열린 한 주택 경매가 8명의 등록자, 20개의 사전 오퍼, 50명 이상의 구경 인파가 몰린 치열한 경쟁 끝에 185만 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경매는 150만 달러에서 시작해 단숨에 35만 달러가 더해졌으며, 마지막에는 두 가족이 1만 달러씩 번갈아 올리는 ‘2파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경매를 진행한 글렌 불 경매사는 “18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진짜 두 가족의 대결이 됐다”며, 경쟁을 유지시키는 경매사의 역할이 최종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2010년 준공된 2층 구조의 6베드룸 대형 주택으로, 전자 게이트, 여러 개의 거실 공간, 프리미엄 덕트형 에어컨, 대형 태양광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 스테파니 트랜은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뛰어난 결과”라며, 경매 전 165만 달러 수준의 오퍼가 3건 있었지만, 경쟁 경매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또한 “대형 가족 주택은 여전히 강한 수요가 있다”며, 예산을 신중히 쓰는 분위기 속에서도 잘 마케팅된 프리미엄 주택은 경쟁이 치열하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domain.com.au/news/auction-153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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