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공동창업자, 시드니 워터프런트 저택 가격 500만 달러 인하 후 재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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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애드콕 씨가 소유한 시드니 뉴포트의 워터프런트 저택이 가격을 2,700만 달러에서 2,200만 달러로 500만 달러 인하한 뒤 다시 시장에 나왔습니다. 해당 저택은 ‘Point House’로 알려져 있으며, 두 개의 북향 워터프런트 블록(총 1,400㎡) 위에 자리한 초고급 주택입니다.

이 주택은 프라이빗 제티, 조경된 정원, 피트워터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전망을 갖추고 있어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매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 인피니티 풀, 와인셀러, 당구장, 체육관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룩 애드콕 씨는 2004년 당시 아내였던 카린 애드콕 씨와 함께 판도라 호주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후 2009년 덴마크 본사에 사업을 매각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에 별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매물은 Belle Property의 에이전트인 맷 브래디가 담당하고 있으며, 그는 국제 바이어와 이스턴서버브 바이어들의 관심이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런 매물은 자주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저택은 과거 단기 렌탈로도 운영된 바 있으며, 1박 4,600달러 이상, 상업 촬영은 하루 7,000달러에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매물이 노던비치에서도 매우 희소한 딥워터프런트 포지션에 위치해 있어,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빠른 매매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고급 주택 시장에서 워터프런트 매물은 꾸준히 수요가 높아, 향후 가치 상승 여지도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https://www.domain.com.au/news/pandora-co-founder-cuts-5-million-from-waterfront-mansion-15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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