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건너오신 이와 사랑하세요
행여 당신이 무덤 앞에 서더라도
그분은 이미 그곳을 지나오셨으니까요
눈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마리아야’ 한 마디로
어둠을 걷어 내시는 분이니까요
끝까지 기다리는 이와 사랑하세요
사흘이 지나도록 포기하지 않으시고
첫 새벽빛에 다시 오시는 분이니까요
온 맘을 다 주는 이와 사랑하세요
죽음보다 강하게, 무덤보다 넓게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이니까요
죽음을 이기신 그날,
만남을 너무나 소중히 여기시는 주께서
당신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초청하십니다.
부활절은 그래서,
주님의 날이고,
우리의 날이며,
당신의 날입니다.
이제, 우리 다시 사랑합시다!
주님처럼,
마치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았던 것처럼…
골드코스트한인교회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