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주에 걸쳐서 아담 스콧의 스윙을 보면서 스윙에서 중요한 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것들이 원심력을 위한 것들이라는 것이 오늘 이 사진에서 증명이 됩니다.

원심력은 중심이 존재할 때 큰 작용을 하죠. 원심력이 더 크게 작용하려면 구심력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차게 스윙을 하고 나면 상체의 위치는 타겟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남은 에너지로 회전을 할 뿐이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왼발을 기준으로 몸이 오른쪽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를 타겟 방향으로 보낸 것 같지만 오른쪽 어깨 또한 왼팔을 넘어가지 못했죠. 즉, 척추를 중심으로 상체의 회전이 자리를 이동하지 않으면서 이루어졌다는 뜻 입니다.
오른쪽 어깨는 클럽 헤드가 공을 맞추는 순간 직전부터 클럽 헤드와 반대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야 임팩트가 전해집니다. 그때 클럽헤드가 최고의 속도와 질량을 가지고 공과 충돌을 합니다. 그 이후에는 남아있는 에너지로 피니쉬 자세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때 회전을 하던 몸 또한 남은 에너지로 인해서 움직이던 방향으로 동작이 진행됩니다. 그 결과가 사진과 같은 자세입니다.
아이언을 잡고 샷을 하면 사진과 같은 피니쉬가 나오기도 하죠. 웨지로 어프로치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원심력의 크기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원성욱 티칭프로, 0402 598 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