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운동이나 부상이 있게됩니다. 나쁜 자세로 인해서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무리한 운동으로 부상을 얻기도 합니다. 골프는 비교적 정적인 스포츠라 부상이 적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다른 종목과는 달리 중년 세대 이후의 연령층이 많아서 부상이 종종 있습니다.
가장 흔한 부상은 허리, 어깨 그리고 무릎과 손입니다. 가끔은 등 근육에 근육통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관절 부상에 비하면 적다고 할수 있죠.
관절 주변의 부상은 무리하게 힘을 줄 때 생깁니다. 팔을 피려고 할 때 팔꿈치에 부상이 생기고, 허리를 잘못 꺾은 상태에서 몸을 돌릴때 척추 주변에 부상이 옵니다. 그립을 힘으로 꽉 잡고 놓치지 않으려고 하면 손목 또는 손가락에 부상이 생기죠.
무릎의 경우는 흔한 부상은 아니지만 입문자이거나 경력이 오래된 골퍼에게 가끔 나타납니다. 입문자의 경우에는 왼쪽 다리를 기둥처럼 고정하고 몸을 돌리는 동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부상이 생기고, 고수들은 더 많은 파워를 만들기 위해서 과도한 뒤틀림 때문에 무릎 부상이 생깁니다. 어깨의 경우는 양 손을 지나치게 몸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려서 마치 어깨가 탈골이 되는 느낌까지 만들다가 부상이 생깁니다.
어떤 부상이라도 연습을 시작하시기 전에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시면 부상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동작을 연습할 때는 항상 관절이 유연한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 원성욱 티칭프로, 0402 598 961






